아오키 노리치카 1982년 1월 5일 생 (참고, 이대호 1982년 6월 21일 생)
동갑내기 이대호가 일본에 진출하던 2012년 같은 해에 일본에서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외야수 출신 선수입니다
일본에서 2011년 연봉이 3억 3000만엔 이였으나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면서 포스팅 시스템으로 밀워키 브루어스에 입단하였습니다
포스팅 금액은 250만불, 계약 기간은 2년 보장 최대 3년으로 3년째는 구단이 옵션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연봉은 1년차 100만불, 2년차 125만불, 3년차 150만불
2003년 신인 드래프트 4순위로 프로 입단 하였으며
2004년 시즌에서 1군 출장은 10경기 밖에 없었지만 2군에서 타율 0.372로 타율 및 출루율에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