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한국 집착증은 정말 병적인 수준입니다. 한국과 달리 대만은 자기 자랑하기 좋아하는 나라입니다.. 한국은 과거부터 일본과 비교하면서 우리가 일본에 뒤져있는점과, 못난점에 대해 언급하고 고치고 배우자하며 으샤으샤해왔다면 대만은 자신보다 조금 못 사는 나라와 비교하며 자신들이 잘났다고 으샤으샤하며 자신감을 갖길 좋아했었죠.. 그렇게 자신들에게 자신감을 주던 한국이 너무 잘나가고 자신들을 앞지르니까 불안해하며 한국 깎아내리기에 열중하게 됩니다.. 방송국에서는 한국의 안좋은 면만을 보여주며 한국은 아직 대만보다 아래라고 자위를 하며 자국 정치계와 경제계의 무능함을 감추려고 애써왔죠.. 이를테면 얼굴이 딸리면 한국 성형설을 퍼뜨리고, 스포츠가 딸리면 중국과 연계해서 한국을 깎아내리죠, 그리고 문화에서 딸리면 보신탕을 들먹이게 됩니다.. 한국의 월드컵 유치나 국가적 이슈에서는 한국의 시골 뒷골목을 촬영하고 한국이 이렇게 못사는데도 월드컵을 유치했는데, 대만은 왜 유치를 안시켜주나,,라는 논리를 펼치기게 이릅니다.. 과거부터 대만에게 일본은 오를 수 없는 상대였고,, 싱가폴이나 홍콩은 자신들과 비슷한 작은 도시형 국가여서 대만이 자랑으로 내세우는 1인당 GDP에서 크게 밀리니,, 당시 가난했던 한국과 비교하며 자신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켜온거죠.. 그러나 한국이 너무 앞질러 가고 모든 면에서 대만을 앞지르니까 열등감에 사로잡혀 한국을 욕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신경조차 쓰지않죠,, 아니, 아예 대만을 모릅니다. 그러니 더 약이 오르게 되고 따라서 한국인들을 높은 위치에서 욕할 수 있는 입장이 되고 싶은 마음에,, 한국이 라이벌로 생각하는 일본에 기대어 마치 자신이 일본인으로써 한국을 훈계한다는 느낌으로 한국을 무시하기에 이릅니다.. 그게 더 친일을 부추기게 됐죠.. 일본인의 입장이 되어서 일본인(일본우익)들과 뜻을 같이하니 자신이 마치 일본인이 된듯한 기쁨과 즐거움에 휩싸입니다.. 그래서 결국엔 지금의 사태에 이르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