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키움 통합 2위찍고 최고의 투수상받은 안우진과 최고의 타자상받은 이정후가 있는데도
2023년 키움이 꼴등했네
다른 선수들이 못해서 그런가
후반기 이정후는 발 부상당해 시즌 아웃되서 못 나왔고
안우진도 토미존 수술받고 회복기간동안 군대가고
그러다가 키움이 꼴등
그리고 이정후는 MLB 리그 샌프란시스코로 갔고
이정후는 키움 우승시키지 못 한 것을 통한의 한으로 여겨 MLB리그에서 샌프란시스코 우승시키길..
이제 2024년 키움에는 김하성이 지목한 후계자 김혜성과 돌아온 강속구 조상우 믿고 경기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