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에 보니
3할4푼에 출루율이 ..4할3푼인 타자한테 볼삼비를 찾고 선구안을 찾다니..
그리고 선구안이 않좋은 타자가 3할4푼에 출루율이 4할3푼이라고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말 하시는거임.. 2스크 이후에도 박병호는 장타 스윙을 한다는 얘기죠 맞추는 스윙이 아니고요.. 그렇기 때문에 삼진율이 높다고 봐야지 어디 선구안 얘기가 나오는거임
그리고 메쟈가면 강정호 선수처럼 일단 컨텍 위주의 스윙을 하라는 소리도 많던데
강정호 선수는 3루 유격수 유틸 선수로 데려간겁니다 당연히 컨택 위주의 타격과 홈런 10~15개만 치면 되는 포지션입니다
근데 박병호는 가면 1루수 입니다 장거리 타자용으로 데려가는겁니다. 가서 강정호 처럼 컨택 위주의 스윙 하면 바로 크보로 올겁니다 타율이 다소 낮아지고 삼진율이 높아도 홈런이랑 장타 때려내야 하는 포지션입니다..
지금 크보에서 하고 있는 박병호 스윙이 저는 맞다고 보는데요 2스크 이후에도 컨택이 아닌 장타노리는 스윙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1루에 컨택 능력 되는 타자 쓸려면 박병호 선수 않데려가도 됩니다 유틸리티 플레이어 타율 갠잖은애 데려다 쓰는게 낮죠 그게 돈도 박병호 데려가는거 보다 덜 들어 갈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볼삼비 보다는 장타율 클러치 능력 등을 더 중요하게 보겠죠.. 볼삼비가 중요하면 다 컨택능력 되는애 쓰죠 왜 홈런 타자를 쓰나요..
이렇게 쓰면 또 테임즈 얘기 하겠죠 역대 크보에서 테임즈 정도 스텟 찍은 선수 있음 적어 보시길..아무도 없을꺼임
이번시즌 테임즈는 괴물임 거기다 비교 하면 않되죠.. 그리고 반짝일수도 있는거임.. 하지만 박병호는 꾸준히 활약을 해왔고요 메쟈에서 이번시즌의 박병호만 보고 데려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