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입으로 까기만 할게 아니라 저렇게 지라디처럼 욕하고 삿대질에
빈볼에 대한 보복구 지시까지 했어야 했음
2일연속 3번 쳐맞고 선수 담궈질때도 보복구 하나 안 꽂고 넘어간건 호구짓
고의로 위협하거나 선수를 담군다면 똑같이 되돌려줄 수 있다는 걸 보여줬어야 했음
다음에라도 등이나 옆구리에 2방꽂고 갈비뼈 구멍내고 시작하길
그리고 사과는 카톡 하나 딸랑 보내고
오해다 고의가 아니었다고 주둥이 털고 투수가 충격 마음의 상처 어쩌고 언플 대충 하면 될테니
정수빈 ‘몸에 맞은 볼’ 갈비뼈 골절에 폐에 피까지 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