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로선수들 다 한두자녀 귀한 자식들이고 자부심있는 프로선수들인데 김성근의 잔소리에
이제 지겹기도 하지요. 그래서 집단으로 태업하고 있는 것임.
12실점 송창식이 사테보고 선수가 선수편들지 감독편 들지는 않음.
송창식사태로 화나는 10연패 나락으로 빠질것이며 선수들은 구단에 감독모가지를 대 놓고 항명할것임.
딱보면 지금 돌아가는 거 보면 사이즈 나옴.
김응룡이가 우승 6번 할 때까지 선수들 1:1로 기술적인 잔소리 한 번도 안했다고 함.
슥~때는 먹힌게, 그 당시는 선수들이 뭘 모르고 구단의 힘이 강함.
프로선수들 엄청난 경쟁 이기고 왔는데 자율이 아닌 감독과 아들내미 잔소리까지 이어지니
18 나라도 열 받지요. 타율은 절대 자율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달이나 엽이가 증명 해 나가는 판국에
아직도 쌍팔년도 마인드는..
프로선수들은 다 특별한 재능을 물려 받은 유전자들인데 잔소리로는 쑈부 안 남.
뱅거가 성적은 내지만 우승 몬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듯이 김성근의 화나가 성적 안나는 이유도 다 그럼.
송창식 12실점사태로 김성근은 이제 프로야구판에서 완전히 역사의 뒤안길로 자취를 감춥니다 보세요.
'송창식'룰로 야구역사는 기록될 꺼임.
긴 글 읽어주신 점 쌩유~
오늘자 기멘수 믈브인터뷰
"한국에서도 갓 올라온 신인급 선수들 정도에게만 코치님들이 먼저 조언을 해준다”라며
차이가 별로 없는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