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우승팀이 무승 4연패로 패한적은 처음이라며 그것도 최고 명문구단 요미우리가 겪게됐으니 비난이 엄청납니다
4번타자 아베 : 힘을 내지 못했다고 자책
사카모토(어제 오승환에게 홈런친) : 자신은 단기전에 약했다고 이날을 잊지않겠다고 자책하지만 팬들은 찬스때마다 삼진으로 물러난 패전 요인이라고 비난이 많습니다 9회 홈런도 아무런 영양가없는 홈런이라고ㅋ
투수 사와무라 : 리그 우승 후 안일하게 밤마다 클럽에서 여자들과 노는 모습 자주 목격됐다고 가장 많은 비난이 쏠림
하라 : 코치진 전부 개편 예고
(오늘 19일 뉴스로 2년 재계약이었지만 재팬시리즈 우승을 못가져와 1년만에 짤릴 위기란 소식도 있습니다
라쿠텐 호시노 감독이 하라 감독이 불쌍하다 구단관계자들은 유니폼 입은 선수나 감독 코치등을 자신들의 밑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고 코멘트를 했다고 합니다)
요미우리 구단 스태프 : 오릭스 가네코와 요코하마 쿠바 용병 타자 잡으려는 분위기
(오늘 19일 뉴스로 다카하시 요시노부가 선수 겸 타격코치 겸임 발표 예정이라고 하네요)
(어제 오승환에게 홈런친 쿠바 용병 세페다는 잔류 확정이랍니다)
현재 망신과 비난 기사 쏟아지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