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쓰레기네요
광고비, 각종지원금, 중계권료 인상등으로 2013년도 기준으로 kbo매출액이 3300억을 넘었는데
구단이 관중수입으로만 운영하는것처럼 날조된 쓰레기기사네요

중계권료가가 500억이 넘는데 -ㅅ-

연봉 인플레가 심한 건 사실이지만 관중 수입만으로 비교해 놓다니... 야구 모르는 기자인가???

명불허전 한겨례

'관중수입으로 본' 이랍니다. 상식선에서 기자가 수익에 대한 내용을 몰라서 광고나 부가 수익을 빼고 기사 썼겠나요?

모르고 썼으면 바보고
알고 썼으면 왜곡기사죠
기자는 정확한 정보전달이 생명인 직업인데
누락, 왜곡시킨 기자는 기자로써 자격이 없는거죠
알고 썼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서 더 안좋은 기사란 겁니다

어떤 정보를 왜곡 한것인가요?

관중 수입으로 비교해서 평가한다는 의미로 읽히는데..

애초에 언급하지도 않은 것을 어떻게 누락 시켰나요?

왜곡은 뭘 왜곡했다는 것이죠?

"관중 수입으로 본.."

차라리 아래 '뚜르게네프' 님의 비평이 맞는 말인 것 같은데..

프로야구에 관심이 없고 정보가 부족한 사람이 저 기사를 봤을때 구단운영은 관중수입으로만 운영하는걸로 알겁니다
왜 다른 수입원은 밝히지 않고 관중수입만 부각시켜서 글을 썼을까요?
기자의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어떤 의도로 일부러 누락시켜서 글을 썼을까요?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그 안에 답이 있을테니까요
야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기자의 불순한 의도가 눈에 안보이시나요?

좋은 기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의 생각은 잘 알겠습니다.

도대체 관중 수입만으로 왜 연봉을 평가함? ㅋㅋ

엄청 자극적인 제목 만뽑은거지

프로스포츠가 관중수입만으로 연봉을 책정해야 하나요?

기사의 목적 자체가 웃긴데 ㅋㅋㅋ

제목이 자극적인 것 뿐이지 그렇게 안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입이 관중수입만이 아닌 것은 사실이지만, 상품판매 광고수입 등등은 관중수에서 파생되는 파생수입이죠.
관중수라는 근본이 확실해야 파생수입도 탄탄해집니다.

말씀하신대로 상품판매, 광고수입, 중계권료 등등의 파생수입까지 따져서 생각해야한다라고 한다면,
그걸 선수연봉하고만 비교할 게 아니라 총 구단운영비랑 비교를 해야되는거죠.

인기가 가치가 되는 프로스포츠 선수인 만큼 근본적 부분에서 얘기를 해보자는 내용이라고 생각해보면
그다지 나쁜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기사 내용에도 나오듯이 두산, LG는 관중수입만으로 선수들의 연봉이 감당이 된다는 내용이 있는 만큼
관중들이 더 많아져서 내실있는 연봉상승이 이뤄져야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4년 현대 유니콘스의 연간 총 관중수입은 5억3527만원(홈+원정 관중수입)이었다. 서울을 연고지로 하면서 수원에서 임시로 더부살이를 했던 터라 수원 홈팬들의 반응이 아주 싸늘했다. <<==

기사처음 내용인데 현대 유니콘스가 인천연고 태평양 돌핀스 인수하면서 서울로 연고지 이전한다고
돈지랄 시작함. 기억안나는데 200억인가 KBO에 질러대면서 서울로 연고지 옮겨달라고 함.
인천 야구팬들 현대에 완전 등돌리고 메이저리그만 보게됨. 인천 프로야구 멸망사건임.
인천 프로야구 멸망시키고 나서 수원으로 이사감.
인천사람들은 수원을 가던지 말던지 관심도 없었고 수원사람들은 서울연고권 돈질하던 현대가
임시로 더부살이 수원 들락거리는데 관심줄 이유가 없슴.
수원에서도 버림받음.
역대급 최저 관중수를 기록한 관중 멸말시기 현대를 예로 들면서 기사제목은 관중수입으로 본 선수연봉 인플레..
기자가 돌아이임.

관중수입으로 연봉평가하면서
연봉거품이니 어쩌니 하는게 쓰레기기사인듯
솔직히 연봉거품끼가 있다고는 느끼지만
그것 수입에 비해서 연봉거품이 있다는게 아니라
선수들 수준이 그 연봉값을 못한다고 느낍니다
프로야구 전 경주를 생중계를 해주니깐
광고비 중계로 등으로 수입이 늘어난거지
선수를 수준은 연봉오른만큼 올라갔다고 느껴지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