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ㅅㅋ는 미국이 아니라 감빵을 먼저 가야하는거 아닌가..ㅎㅎ

올해는 강정호가 홈런을 50개 쳐도 좋아할 마음이 없네요

쓰레기 색이라... 그날 진짜 사람 안죽은게 천운일 정도였죠... 아주 6개 차선을 날아가서 중앙선도 보도블럭도 모두 날아가서;;; 정말 엄청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죠.

꼬시다 이런건 빵에 처 넣어야 되는데

누굴 탓하리오... 스스로가 만든 덫이니...

그날 대리운전 불러서 집에갔다면....

그 자기가 운전했다고 뒤집어 쓰겠다고 나섰다는 친구인지 지인이 그렇게 강정호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운전대 잡지말고 대리쓰자고 했어야는데 참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린건지...

그날 대리운전 안불렀어도 어차피 다른날 사고쳤을놈
근혜랑 사이좋게 손잡고 들어가길

돈도 많이 버는 놈이 대리기사한테 몇만원 주기 어렵다고 어휴...

한국에서만 3번의 적발로 면허 취소 된 것도 모자라 제 3국에서의 음주운전 의혹까지... 아직은 의혹일 뿐이지만 워낙 상습이라 이건 뭐...

나이스

에고 참 잘하지

술, 여자, 이제 도박만 남았다.
3관왕 가자.

돈 많이 받는 프로선수는 활동기간 보살로 살아야죠... 
공인은 아니지만 보는 눈들이 너무 많으니...
한 분야에서 인정받고 살기가 얼마나 힘든데, 자기 잘난 맛에 까불다가 인생 한방에 훅 가네... ㅉㅉ

메이저 진출하더니 눈에 뵈는게 없나 음주운전해도 다 용서받고 그럴줄 알았나보내 ㅉㅉ

진출하기 전에 이미 한국에서 두번이나 음주로 걸렸는데 구단이 손을 쓴건지 어쩐건지 기사도 안나고 조용히 묻히니 별거 아닌걸로 생각했나 봐요. 근데 선수들 음주로 걸리면 1군에서 한번도 못본 선수도 기사나고 하던데 강정호는 진짜 어떻게 했길래 안알려 졌던건지 원,,,

타국에서 음주운전 의혹때문에 취업비자가 안나오는게 아님...
저번에 음주운전 걸렸을때 동종전과 2범으로 2차례 벌금형을 받았는데도 또 음주사고후 도주해서 벌금형으로는
 벌금형으로 형벌이 경고 기능을 할수 없다고 법원에서 실형 때렸습니다..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받았는데 미국은 실형받은 기록이 있으면 입국 시스템에 올라가고 취업비자같은게 거부 될수 있습니다.
강정호가 저거때문에 지금 항소 들어 갔는데 항소가서도 이유없음으로 기각되면(특별히 변동된 사항이 없으면
1심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함) 취업비자 거부대상자로 미국 못가고 팀 방출될수도 있음...

코리안 메이저리거중 유일하게 안좋아했던게 강정호
그냥 아무 이유없이 보기만 해도 기분 나빠지곤 했음
범죄형 얼굴이라고나 할까 이런게 관상인듯

누굴 원망하리오

저 버릇 못고치면 언젠가 사고로 뒤질듯. 죽어야 정신 차릴라나

그동안 응원했는데 이젠 자승자박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