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빙그레) 없었고 대전구장을 홈으로 쓰고 박철순이 던지고 1루에 신경식 있던게 엇그제 같았는데..
그거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전구장 갔을때 갔은데... 두산이 서울로 연고지 옮기고 두산을 너무싫어하는
엘지팬이라... 아무튼 대전에 놀러 갔을때 홈 두산 원정 청용 보러갔을때 박철순 신경식 생각나네요..
김봉연 내가 이종도야이종도 아 신경쓰여 신경식 장명부 백이천이 심판 패던거 까지 기억난다 ..까지 다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81년도에 주중 1000원 주말 입장료 2000원이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