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간이 있어 고척 돔구장을 찾았다
만원은 안니지만 휴가철인데도 꽤 많이 온것 같다
특히 유모차까지 끌고 같이온 가족 단위로 오신것 같다
시원한 에어콘 바람이 머리위에서 불어줘서 관전하기에 최상급이다
여름철 더위에 가까운 피서지로 앞으로 자라매김 할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입장하여 미래의 야구선수 또는 야구팬으로 될
가능성이 99% 될것이다
그리고 젊은 외국인들이 단체로 온것도 눈에 띠었다
서울시는 심야 영화도 사용하면 고척돔 야구장이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
야구팬이 1000만명이 될수 있도록 ~~~
서울시와 kbo는 입장료를 반으로 내려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