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오오타니에게 반해서 "이런 투수는 처음본다", "투수 이상의 존재다"라고 칭찬하며
메이저에 온다면 타나까를 뛰어넘는 7년 2억달러(약 2300억) 계약 가능하다고 말했답니다.
두산이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전지훈련장을 사용하려고 유료 장기계약을 제안했으나,
샌디에고는 이를 거절하고 오오타니가 속한 니혼햄에게 무료로 대여해주기로 했다는 후문.
기사출처
박동희의 야큐리포트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ranking_news&mod=read&ranking_type=popular_day&date=20151123&rank_id=&office_id=295&article_id=0000001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