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10/0200000000AKR20161010031800007.HTML?input=1195m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남은 포스트 시즌 기간 맥주캔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발생한 맥주캔 투척 사건 때문이다.
토론토 구단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새로운 안전 규정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