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귀여움~~ ㅎㅎ
웃긴건.. 최지만은 스모선수.. 헐~ 이 자식들이~~!!!
'타격기계'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텔레토비로 변신했다.
볼티모어 지역 방송인 'MASN'의 로크 쿠밧코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볼티모어 신인 선수들이 '루키 헤이징(Rookie hazing)'을 맞아 다양하게 분장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김현수는 영국BBC가 제작한 유아프로그램 '텔레토비'의 캐릭터 중 하나인 뚜비 의상을 차려입었다. 그의 통역은 피카츄 복장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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