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타이거즈가 와다 유타카(52) 감독의 연임 계획을 전면 백지화했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인 닛칸스포츠는 12일 "한신이 와다 감독의 연임 방침을 백지화했다. 최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3연전에서 전패하며 한신은 역전 우승 가능성이 낮아졌다"며 최근 성적 부진이 와다 감독의 연임 계획을 재검토한 이유라고 보도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8&article_id=0002337244
연패를 그리당하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