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든 실외든 거의 인조잔디로 떡칠되어 있는게.. 미국의 미식축구 구장인데...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점프하고, 어퍼지고, 뒹굴고, 육박전하는 거대한 덩치의 미식 축구선수들..
관절 다 나가서, 다 죽었겠구만...
야구가 육체적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미식 축구보다 더 할까???
미식축구 구단들이 자기네들 선수들 다 죽이려고, 인조잔디로 도배를 했을까...
(일본야구 선수 몸값은 미국 NFL 선수들 몸값에 비하면... 껌값)
그리고, 90년대 이후 개발되어 시공된 인조잔디구장은 무릎과 발목에 주는 충격이 천연잔디구장 보다 더 적다고.. 그래서 무릎, 발복, 허리에 대한 부상의 위험이 더 적을 수 있다고...
지금이 70년대인가, 80년대인가???
뛰어난 선수들이 부상으로 조기 은퇴하는 걸 보기 위해, 부상 위험이 큰 인조 잔디구장을 계속 깐다고 생각들 하시나???
하여간, 되도 않는 썰 푸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
에휴... 진짜 아무짜게도 쓸데없는 일뽕들 ... ㅉㅉㅉ
인조잔디 구장의 한 예
(인조잔디를 콘크리트 바닥 위에 설치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