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은 3년간 계약금 550만 달러 였고 마이너 거부권이 있었는데 현재 비슷한 방식으로 가서 KBO와 윤석민 본인을 호구로 만들어 버렸죠. 이렇게 언플질 하면 KBO구단이 입질을 할테고 영입하려면 이적료를 줘야하는 사례를 이미 윤석민을 통해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 나카지마 히로유키도 2년간 650만 달러 계약 맺고 갔는데 시범경기 성적이 김현수와 비슷했는데 마이너로 갔다가 메이저 진입도 못하고 방출. 결국 꽤 많은 돈을 계약금으로 준건 즉시 전력감이라 판단해서 영입했는데 시범경기 부진했다고 자르는건 웃긴거죠. 그래놓고 또 다시 KBO와 선수 본인을 호구로 만들려고 하니깐요.
기멘수가 마이너에서 4할에 홈런을 펑펑 치는거 아니면 못올라올겁니다 아마 벌써 크보한테 접근하라는 늬앙수 풍기고 있고 ㅋㅋ 방출이아닌 이적으로 기아온거보면 똑같은 사례가 되겟죠 ㅋㅋ
즉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거 절반도 안되니 그돈이 아깝다 차라리 유망주 쓰자 뭐 이런겁니다
하나더 얘기하면 강정호도 못했다하시는분들 있는데 강정호는 유격수 3루 멀티로 수비는 하니까 좀 못쳐도 쓸수있는데다가 경쟁자였던 주전까지 삽질에.... 부상에.... 못나오는 상황이었으니 계속 써준거구요 헨수는 다르죠 외야라서 저같아도 돈아낄수있음 아끼고 유망주 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