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일듯한데요.. 무슨일이 일어날지 흥미진진해질듯해요^^ 단장입에서 올겨울엔 타선보강을 하겠다고 하던데 어느포지션일지 궁금해지네요 2루는 시작된듯하고 남은 3루 한자리일까요 아니면 다른자리도 손을 댈려나 기대가 되는 겨울일듯합니다^^ 그리고 감독문제도 수석코치격인 벤치코치 자르는거보니 아무래도 메팅리감독이랑은 여기가끝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어떻게될지 이것도 궁금하고^^
지금은 월시중이라 관례를 존중해서 이슈를 만들지 않을려고 스톱한것 같은데,매팅리 오르팔 이라는 트레이 힐먼 벤치코치를 잘랐다는 것에 상징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갑질을 해서 옵션을 행사하겠다는 것은 나가달라는 완곡한 표현이죠. 어쨌던 월시에 나가지 못한 책임을 뭇겠다는 뜻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