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부활한 조마우어, 그리고 박병호 신구 프렌차이즈 스타

팀이 바닥이잔소

팀이 바닥이라도 메이저인데 팀내 1위는 가치 있죠

메이저 첫해 첫달을 이제 막 지났을뿐이니 이러니저러니 하는게 좀 섣부른것이 사실.
하지만 득타율이 제로였던것이 사실이었고 그런글을 쓰는사람들이 모두 안티거나 박병호 싫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두 경기 득타쳤다고 또 이런글 쓰는것도 우습.
강정호 추신수가 아직인 상황에서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는 마음에서 득타율 제로를 안타까워하고 아쉬워하는 마음인분들이 대다수일건데 그런글쓴사람 와라~~해서 뭐 어쩌실라고 ㅎㅎ
이제 겨우 만 한달도 안됬으니 지켜보며 열심히 응원하면 되는걸 ㅋㅋ

득타율이 0이니 뭐니 해도 결국 통계적으로 타율에 수렴하기 때문에
시즌 진행 될 수록 득타율은 올라갈 수 밖에 없음

경기 득타 쳤다고 이런글 쓰는게 아니라 오늘꺼 포함해도 여전히 득타율이 낮지만
타점은 1등이라는 말인데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하겠음?

 사노는 득타율 좋고 타석도 박병호보다 30타석 더 많이 섰는데도 박병호와 타점 공동 1위. 
박병호는 득타율이 낮아도 홈런으로 커버를 했기 때문에 득타율 낮다고 팀에 도움이 안 되거나 영양가가 없는게 아니라는 말인데 논점 파악을 못 하시네 ㅋㅋ

제목에 왜 영양사 오라고 했을까를 생각을 하셈. 난독보단 글 이해력이 딸리시는듯

역시 득타율 타령 하는 애들이 보통 통계도 무시하는 그야말로 무논리 야알못이 많던데 그런 류신가요? ^^

코난아찌/
전 님 말씀이 더 우습네요.

이제 겨우 한달도 안됐으니 지켜보자시면서,
반대로 이제 겨우 한달도 안됐고, 적응중인데 득타율 거론한 사람들 변론하시는게 어패네요.

한국 정상급 수준이면 못해도 중간은 갈 실력인데,
그걸 말씀 그대로 한달도 안돼서 평가하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박병호,김현수,이대호는 걱정 할 필요도 없이 시간이 약입니다.

오늘처럼 도저가 출루 했을때는 나이스네요.
마우어가 출루하고 병호에게 끊기니까 지적한거죠.
무슨 상황을 지적하면 그사람들은 까는거로 몰고 항상 야알못으로 모시는지...  ㅎ. 박병호 응원 하는건 다 마찬가지죠. 득점타도 더 높이면 좋은거지 왜 그게 야알못에 까는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