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해서 변화구 많이 던져서 팔꿈치 나갔다 대충그런말인데 불량식품이라니 ;;  누가 개소리인지 모르겠네요

호시노 개소리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일본에 있을때 혹사 논란이 있었죠
뭐 그때라고 변화구 안던지고 직구만 뿌렸을까요
그리고 변화구가 부상의 위험이 있다지만 변화구 1년 던진다고 선수 부상이 따라오면
누구도 변화구 안던지겠죠
다나카 부상이전에 선수생활동안 팔꿈치에 꾸준히 과부화가 걸려있었기 때문에 이번 부상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일본리그에서 혹사시킨 호시노도 그 책임을 피할수 없을건데
마치 자긴 아무잘못 없다는듯이 변화구 많이 던진 선수 잘못으로만 돌리니 개소리란거죠

호시노가 다나카 혹사 시킨 장본인이에요...

그런 사람이 남의 나라 야구운영 운운하니 하는 소리죠..개소리 맞습니다..

다나카가 혹사 당한거지 불량식품이란 말을 들을정도로 공을 못던지다거나 구질이 쓰레기라거나 하진 않다고 보는데요?

제글 어디에 구질이 쓰레기라고 썼나요...

몸상태 그따구로 만들어 놓은 사람이 저런 개소리 하니 불량식품에

비유한겁니다....일본 시리즈에서 160개 던지개 해놓고  다음날 또 등판 시켰죠..

완전 고교야구에서나 볼 그런일을 시킨 장본인이 호시노에요..

제가 말하는건 선수한테 불량 식품이라 지칭 했기떄문에 이런말 하는거 아닌가요? 누구나

혹사시키면 몸이 망가지는건 똑같은데 다나카한테 구지 불량식품이라고 말할필요가 있었

나 모르겠네요 불량식품이 어떤뜻으로 쓰이는지는 잘알고 단어선택 하셧다고 봅니다만

어떻게들으면  다나카를 호시노란 감독이 만들어서 내놓았다는 것처럼 들리네요.

구질이 나쁘다는 의미의 불량식품이라는 의미는 아닌듯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던지는거랑 4일-5일마다 던지는거는 몸에 무리가 가는게 다르니.. 일본에 있었다면 부상을 안당했을수도..?

호시노 감독도 다나까 혹사의 비판에 벗어날 수는 없을듯..

이해를 못하는 분이 있는듯...

부상 가능성 가진 내구성 떨어진 투수 = 불량식품

호시노 = 다나카를 혹사시킨 감독 = 즉 다나카를 불량식품으로 만든 장본인

불량 식품 사먹고 탈난 피해자 = 양키스

불량식품 만들어서 팔아먹고는
혹사시킨 자긴 잘못 없고, 투수가 잘못한 것이라고 얘기하니 개소리 맞음...

마치 고교 에이스 투수 연투 혹사 시켜서 성적 내놓고는
프로 가서 결국 수술하는 선수보고 니탓이라고 하는 고교팀 감독 같은 소리...

뻔뻔한놈 ㅋ

링크된 기사에는 불량식품이란 말은 없는데... 갑자기 왜 호시노가 다나카를 불량식품 취급한것 처럼 말함?
다른 기사가 또 있나요?

링크된 기사에는 다나카가 변화구를 많이 써서 부상의 위험성이 있고~
그렇기에 6일 휴식같은 관리가 필요한데 미국의 일정은 투수에게 무리를 준다는 기사일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