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0 나올지도.

헛. 현지에선 아직두 넘사벽인가 봐요?

미국의 경우는 투수보다는 타자에 더 임팩트를 두는 것 같더라고요...

네.. 근데 류현진 현지 기사를 봐도 꼭 신인왕 언급이 보여서요.
그냥 어디까지나 후보중 한명인가 보네요.

둘이 신인왕 가능성 조건을 예상해보면 ㅡ
푸익이 홈런 18ㅡ20개 /타율 3점대중 후반
뚱이 방어율 2점대/ 190 이닝/ 16ㅡ17승 아리고 보는데요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타자 인 푸익에게 신인왕 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신인왕 탄 역대 메이저 투수들이 커리어가 꾸준한 경우가 별로 없어서,,
 (실제 역대 메이저 경력 짱짱한 투수들 보면 신인왕 받은 투수 드물어요,
우리나라로 보자면 연말 KBS 연기대상의 징크스?? )
전 노모가 보유한 다저스 루키 최다승(16승) 기록 갈아 엎는 게 더 탐이 나네요
거기에 메이져 기록 17승을 넘으면 난리나는 거지만,,,,
총 등판이 7-8번 남은 상태에서 넘 큰 욕심이겠지요,,

마미 호세랑 붙은 후 13승 한 후 붇였다면 좋았을텐데..말이죠

다저스 팬들은 보면 거의 50:50 인것같아요...

1950년 기록만 깨면 머.....ㅎ

67:33, 선방했네요

타자라는 잇점이 크죠...하지만 시즌 끝날때는 어떻게 될지는....기대됩니다..

어제 하비 상대로 이긴것도 있고해서 좀 기대했는데.. 오늘 푸이그 어시스트때문에 기억에서 잊혀졌나 봄 ㅠㅠ
6:4 정도로 많이 따라붙었으면 했는데..

다저스 루키 최다승은 17승으로 알고 있어요. 노모는 14승이죠.

다승왕하지않는 이상 신인상은 힘들겁니다 아니 다승왕하더라도 푸이그가 이페이스 유지하면 힘들지도.... 20승을찍고 다승왕을 차지하면 상징성때문에 받겠지만 그러기는 힘들겠죠 왠만하면 타자쪽에주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