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선수가 류현진 선수보다 많이 받은것도 아니고 이번에 홈구장 이전으로 운영금이 높아지는건 사실이고 숨만 쉬기엔 그렇고 배 따시게 하려는데 주변에서 반발이네요 애초에 이장석씨가 야구판에 못 들어오게 했어야 하는데 현대 사태 시절기억 못하고 현재 자존심만 내세우는것도 그렇군요
그거야 야구 아니더라도 축구나 그외 프로스포츠단 모두 동일한 조건인데요. 경기장 시설에 대한 권리가 시설관리공단에 있는건... 단지 그때문에 야구계가 사채회사를 스폰서로 끌어들인 이유가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재정이 문제라면 거품이 잔뜩 낀 선수들 연봉을 현실화해가며 재정건전성을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선수유출은 있을수 있겠지만 야구 자체가 해외에 이적시장이 많은 축구등과는 다르게 유출은 많지않을터이고 또 일본이나 미국에 진출할만한 선수도 많지 않은 이상 장기적으로 보면 그게 옳은 방향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