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장석 넥센 구단주 비공개 소환조사…수사 확대
한국야구위원회(KB)의 '심판스캔들'을 수사 중인 검찰이 두산 등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최규순 전 심판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재억)는 최씨를 상대로 상습사기 및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두산베어스 등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정도면 시즌 중단 해야겠다..
대만처럼 쫄당 망해야지 정신차리지 ㅉㅉ
지금 배가 불려서 난리지
실력도 없는 놈들이 연봉 몇억씩이나 받아 먹고 ㄷㄷ
팀은 10팀이나 되니...
이제 팬들이 떠나는 일만 남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