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 야시장 에서 박동희가 깠는데...
2년전 일신상의 이유로 그만둔 전직심판이
현직시절 10년간 여러 구단들로부터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고 함...
돈은 모 단장에게 직접 요구해서 받았다고하고
기사보도 직전 kbo 에 확인한 결과 kbo 도 이미 알고있었다고 함..
현직심판들에 대해서도 취재 중인데 증거는 아직 안나왔지만.. 계속 취재한다고 함...
그리고 오늘 야시장에서 첨 알았는데
유창식하고 얽힌 브로커가 현직투수 친형이라더군요..
전직 투수가 환전 업무하다가 걸리질 않나..
현직 투수가 도박사이트 개설 혐의로 조사 받지 않나..
이 정도면 kbo 가 리그 중단하고 전부 조사들어가야 하는 수준 같은데...
아무일 없던듯이 넘어가면 이거 뭐 팬들을 개돼지로 보는셈이죠..
ㅎㅎ 그래서 야구 안볼거야..? 이러는건가.?
이거 요새 문제되는 멘션이랑 묘하게 매치되네..
자정작용이 안되면 물을 싹 갈아야지..
안그럼 썩은물 냄새나 맡으면서 팬질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