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완 상대 연타석 홈런으로 좀 바뀌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동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대호가. 기복이없는 휠씬 안정적인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대호도 플래툰만 아니면 충분히 30홈런은 가능한 선수인데

일본보단 더많이 칠거라. 여겨짐요...매이저는 니가 그렇게잘쳐?  함 해보자하고 정면승부가 많고..
 쪽파리야큐는 추접스럽게. 심판버프받아 볼성.스트라잌. 아웃. 데드볼(이종범선수생명단축) 홈런도. 도둑맞고.(이승엽누의공과등등) 경기외적 요인이 너무많은  치졸한야구임..
오승환 씨.발 한가운데 던져도 볼을 선언한게 일본심판들임...그 악조건 속에서도 2년. 연속 구원왕을 차지한 오승환은 진짜 최고임...물론. 심각한혹사. 당한거라 여겨짐...니.기미 마무리가 무실점으로 막으면 포수의실력이라고 포수칭찬하는 또라이팬들 까지...일본은. 선수생명 단축코스임...

서비스 감도의 마음은 이미 조금은 바뀐 듯.
선발 투수 내려가고 우완 투수가 등장했는데도 이대호를 기대로 놔뒀음.

이전 같으면 대호를 내리고 린드를 올렸을텐데
오늘은 우완 투수로 바뀌었는데도 이대호를 그대로 놔두었음.

이것만 보더라도 서비스 감독의 마음이 조금은 바뀐 것으로 생각됨.
게다가 오늘은 우완 투수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까지 날렸으니
앞으로는 플래툰 시스템에 대한 생각이 이전과는 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됨.

이대호 박병호 추신수 보면서....개인적으로...
진짜 매이저리그에서 꽃을 피울 수 있었고...
아까운 선수가. 바로. 이종범과. 이승엽임....
너무편파적인 경기 외적 요인으로
일본에서 둘다 자신들의 야구실력이. 오히려 위축 되어. 귀국했죠...
너무 안타깝고 분노가 올라옴.
이제 야구에서 만큼은 일본을. 무시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