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회에 대타로 출전했으나 땅볼 아웃. 현재 1할 1푼 1리. 곧 9푼이대로 내려갈수도.
김현수 박병호와는 달리 별 기대안했기에 푼돈받고 간거니, 팀이야 이대호 망해도 금전적인 손해는 없겠지만.
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가 대타로 출전해 호수비에 막히며 무안타로 타격을 마쳤다. 시애틀은 4연패 늪에 빠졌다.
이대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 9회말 2사에 대타로 출전했으나 출루하지 못했다. 이대호의 타율은 1할1푼1리(9타수 1안타)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