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꾸준한인기도 있고 양덕도 일정 확보되있죠
게다가 시애틀 구단주가 닌텐도가 하면서
일개 선수엔 이치로의 입김은 엄청났죠.
사실 시애틀 장타력이 더 필요한데 이치로의 장점에 맞춰 전력을 짰죠 사실 장타력으로 방향을잡고 팀 빌딩을 해야되는데 거기엔 추신수가 적격이였죠 장타력에 컨텍도좋고 주루도되고 그때 추신수 배트스피드가 어마어마했죠. 물론 이치로의 기록은 훌륭했지민 팀 시너지엔 그닥이였죠. 아무튼 그렇게 점점 시애틀이 왜색을 짙게 물들면서 이상한 벨런스로 가는것 같더군요. 그것도 그렇지만 명예미국인을 원하는 일본인이 시애틀로 많이 이주한 느낌 관중만해도 일본인이 상당 비중차지하고있고 요즘 한국겨포들이 늘어나고 있겠지만 아직은 일본인 관중이 더 많은 느낌이더라구요. 일본인들 시애틀에대한 자부심이 어느정도 있을것 같은데 이대호가 활약해서 기록세우고 이적했으면 하네요.
일본 텃세를 탈피하긴 무척 어려운 느낌. 시애틀은 잽머니 쉽게 포기하지 않을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