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 으로서의 야구를 보면서 제 가슴을 울린건 2008 베이징 올림픽때가 마지막이네요..
지금은 야구 국대경기에는 관심도 안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에 이기든 지든.
지금은 어떤 대회든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우승보다
제가 좋아하는 크보, 믈브 팀 우승 하는게 100배 1000배는 더 감동적이고 기뻐요....
제가 야구에 관심이 많이 줄어든걸까요?
다시한번 그때 그 기분을 못 느끼는게 정말 가슴아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