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도아닌님이 전부터 안티 김성근, 안티 한화 인것 이제 다 아니까
어그로 좀 그만 끄시죠.
야게에 분란 좀 그만 일으키고...
'아이디로 검색' 기능으로 보면 쓴 글이 거의 다 한화 안티 글들 이네요
한화에 한이라도 맺히셨나요? 왜 자꾸 분란 글만 쓰는지 원~
야구를 취미로, 재미로 보세요. 원한에 사무쳐 보지 마시고
ㅎ 제 생각이 맞는지 확신이 없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능력을 뽑아 내는 느낌이랄까..............
yg 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서 거부감 같은 것을 느꼈어요 물론 그 오디션을 시키는 사람이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그렇게 시키는게 아니라고 믿고 오디션을 하는 사람도 그에 대해서 당연히 받아들이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그것을 보는 저는 어떤 거부감이 들었는데 정확에게 이것이 어떤 것이다 라고 표현하긴 힘들군요
제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런것인지....................김성근 감독의 트레이닝에서도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시키는 당사자도 본인과 선수그리고 팀을 위한 것이고 하는 선수들도 당연하고 더 열심히 못하는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시스템이 제게는 아주모순되어 보이더군요 (아주 간단하게 설명했지만 제가 느낀건 제생각에는 이보다는 훨씬 복잡한 문제이고 표현할려고 노력하면 미친사람으로 볼수도,)
아무튼 거부감이 드는 건 사실이니 ,,,,,,,,,,,,,,,절대로 한화를 미워한적은 없습니다 한화는 제 두번째 팀
제 팀말고 한화를 무조건 응원하고 김성근 감독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시점해서도 달라진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