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대로 진행된다면.. 황재균은 기회 자체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

미우나고우나 이러면 황재균부터 포스팅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협상이야 포스팅을 받아들여야 시작되는거니까요.

기자가 김용이네;;; 이 사람은 롯데에 무슨 악감정을 가졌길래 매번 저딴 식으로 구단을 저격하는지 모르겠네.
선수단외 출입금지인 라커룸에서 우동 쳐먹고있는 걸 사도스키가 유투브에 올려서 팬들에게 욕먹고도 정신 못차리고 저러네. 로이스터 감독님 까고 만만하고 조횟수 올라갈만한 롯데 까고...진짜 황색언론인 찌라시 기레기 그 자체네. 진짜 한심하다.

손아섭 군사훈련이나 대표팀 문제를 구단이 통제할 수 있는 사안인가? 그리고 류현진이나 강정호 포스팅 어떻게 돌아갔는지 뻔히 아는데 진짜 황재균까지 나중에 포스팅할 수 있다고 보고 저딴 식으로 글쓴건지 참......
말도 안되는 내용에 누가 봐도 자극적인 구단 저격용 제목;;; 역시 생각없이 선수들 라커룸에 들어가서 우동 쳐먹는 기레기는 답이 없구나하는 걸 여실히 보여주네.

우동이 썻네...ㅋ

어차피 협상이야 에이전시가 하는거고 선수는 결정만 하면 되는건데 대표팀을 24시간 뛰는것도 아니고 진행 못할 것도 없음. (메디컬테스트 전까지는)
메디컬테스트까지 진행되면 대회끝나고 며칠 미국갔다오면 되는거고

그리고 솔직히 롯데에서 오케이 할만한 입찰금액이 나올지나 의문임
롯데야 워낙에 악명높은 기업및 구단이고 손아섭도 류나 강만큼 확실하게 보여줬던것도 아니고
즉 협상까지 갈일조차 없을거 같다 이말씀

말 안되는 기사네요 ~

기사만 보고서는 우려를 했는데, 댓글들 보고 다시 씁니다.
혹시 기자의 독단적인 판단과는 달리, 협상 진행이 프리미어 대표팀 경기 중에도 원활히 된다거나
군사훈련과는 무관하게 진행되어 손아섭, 황재균 두 선수의 해외진출에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면
정말 다행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