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전반기 김하성보다 홈런 많이 친 최지만은 구단의 반대로 못 나오고
최지만 거포있으면 아주 도움될텐데..
안우진은 학폭때문에 못 나오고
안우진 어차피 WBC는 학폭 관계없이 뽑아도 되고 안 뽑아도 되는 상황이지만 이왕이면 뽑을 것이지
그래야 전력에 도움될텐데..
이번 일본전 다르빗슈가 선발로 나온다던데
혹시라도 불펜에 사사키 나오면 탈탈 털리겠네
안우진 안 뽑아서 후회하게 생겼구만..
이번 WBC 볼 재미없겠네 조요한도 없고
혹시라도 이정후, 최정, 김하성, 에드먼이 10개의 구종을 던진다는 다르빗슈와 160km 직구 사사키의 공을 칠 수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