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야후재팬에 김인식 감독님 칭찬하는 댓글 장난아니네요~
일본기자랑 인터뷰에서"강자도 약자에게 질때가 있다" 라는 말 때문인거 같은데..
감독의 능력차 에서도 졌다, 김감독의 멋진 코멘트에 결승전 한국팀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김감독을 존경하게
되었다, 등등 수천건 댓글이 달리네요...뿌듯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