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타선에 정규시즌 방어율 1위의 저력
전력누출 없이 오히려 박석민의 가세로 가장 막강한 화력을 가짐
(100타점 4명과 3명의 40도루 선수 보유)
2연속 가을 야구 경험은 선수들에게 큰 자산으로 남았을테니
대권 도전도 꿈이 아닐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