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전 선발 니퍼트네요...1차전 114구 완봉이던데...상대는 1차전에서 털린 66구 던진 해커...
3일 쉬고 과연 니퍼트의 구위가 유지가 될런지...힘이 있어보여서 초반은 버틸 거 같은데...
3회만 지나도 불펜 총투입 대기해야할 듯...만약 두산이 이기면...nc우승에 완전 고추가루...
두산 지면 nc가 삼성잡고 무난하게 우승할 듯...삼성이 도박혐의선수를 뺀다고 했으니...
이건 하늘이 nc 우승하라고 대놓고 떠먹여 주는건데...
이번에도 우승 못하면 김경문 감독은 kbo 우승할 팔자가 아닌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