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BS 아이러브 베이스볼 프로그램에서
스포츠동아 이경호 기자가 로저스의 기용 문제에 대해서
“정확한 내부사정은 외부애서 알기 어렵지만
팩트만 가지고 얘기하갰다 로저스는 혼란스러한다
투수나 수비코치가 아닌 전력분석원이 자신의 수비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간섭을 하는데 알고보니 감독의 아들이라
아무도 제지를 못하더라”라며 사실상
김성근 아들 김정준 저격.
2.김정준이 자신의 패북애서 법적 대응 운운하며
알럽베이스볼 프로그램에서 1차. 해당 기자가 2차 사과를 할것으로 합의봤으며
이를어길시 구단차원에서 나설것이라고 일갈
3. 다음날 사람들이 김정준의 월권으로 볼수도 있는
여러가지 사례를 제시하자 자신의 패북애서
“외부애서는 월권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일손이 부족해서 했던 자신의 희생이지 월권이 아니며
더이상 팀 코칭스태프를 흔들지 말아달라” 며 사실상 기사에서
언급되었던것과 같은 월권행위가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시인
4.다음날 알럽베이스볼에서 김정준을 저격했던
이경호기자가 기사를 통해 개막 10경기만애
코치직을 그만두고 일본으로 돌아간 일본인코치가
사실은 김성근의 투수기용과 전력분석원의
월권행위에 대한 불만때문애 그만둔것이라는
기사를 개재하며 김정준 2차저격.
5.김정준 그동안 자신의 패북에 게시했던
2개의 글 모두 삭제.
6. 김정준이 언급한 해당프로그램의 사과가 오늘 있어야하는대
오늘 알럽베이스볼에서는 그 어떤 사과도 없었음
--------------------------------------------------
여기까지가 요몇일 있었던 사건의 요약입니다
누구말이 맞는지 판단은 여러분 각자의 몫입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김정준이
자신의 글을 패북애서 삭제하는 시점애서
게임은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