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그 그렇게보면 한없이 그렇게 보일뿐인것 아닌가요.
뭍튼 저는 어서 빨리 전자 스트라익제도를 도입해야된다고 봅니다.
미국에서도 그렇고 무신 야구를 심판 입맛에 맛게 해야되는건지..

스트라잌존 뿐만 아니라 아웃 세이프 판정도 유독 엘지만 만나면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의심이 가기 시작하면 그 의심이 정답일 확률도
꽤높다고 생각되네요/ㅅ/;;

물론 그렇다고 의심이 정당화 되는건 아니지만요..
생사람 잡을 확률도 잇고..

진짜 의심이 진실이라도 증거를 잡을수 없으면
부당한 사람 의심한게 되는 셈이되니..

기분탓이려니..
의심들어도 세상 사는게 그러려니 하는게 마음 편할지도..

심증이라도 굳히려면
특정심판의 의심가는 팀경기 판정하는걸 매번 유심히 지켜보는수밖에없죠..
심판도 사람이니 오심은 잇을겁니다..

오심이 유독 특정팀에 유리하게 많이 몰린다면 의심은 더 심해지겟죠..
귀찮아서 못할짓이지만요;ㅁ;

혹은 특정팀 뿐만 아니라 전경기 오심이 심하면 심판 자질에 의심이......

엘지는 양반이죠
예전 기아나 sk도 그런설로 엄청 까였었는데

그런 논란 기아가 있었지 스크가 무슨 까이긴 뭘 까여요 ㅋㅋ
엘지가 솔직히 심판한테 유리한 판정 많이받은건
사실인데 엘지는 보크때도 그렇고 얼마전 심판
합의 판정도 그렇고요 논란은 무지 많았음

저도 이런 이야기 했다가 들은 말이...뇌내망상 이라네요. 그러고 열받아서 찾아보니 오심비율(비됴판독시번복률)이 다 거기서 거기더군요. 그래서 걍 조용히 봅니다.

어느팀 팬이면 그렇게 보이나요? ㅋ

브렉지트 ~ ㅋ

7월 23일 경기 심판합의판정 보시고 스트라잌 적용한 거 보면 대놓고 편파판정이란걸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아니라는 사람들 보면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누가봐도 아웃인데 세이프 판정 내려서 엘지에게 2점을 선사하신 심판님들...
그 외에 오심으로 유명한 경기가 대부분 엘지전이었다는 걸 타팀팬분들은 다 알고 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서울팀은 편애를 받죠 특히 두산 lg가...
두산 lg 경기는 이기면 찬양하고 지더라도 상대가 뭘 잘해서 이겼다 그런얘기 없음...그냥 이런 상황이 있었다...
다른 지방팀이 잘해서 이겨도 이런 저런 세세한 상황 말안하고 그냥 언제 결승타가 나서 이겼다 그정도??

언제나 시점이 서울팀 시점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슴...서울사람들이 방송을 마니 해서 그런 듯...
그나마 최근엔 지방팀 선출이 해설을 하고 방송을 해서 그나마 조금 나아 지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