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5-11-22 03:39
[잡담] 오오타니 좀 궁금한게
 글쓴이 : 긁적
조회 : 916  

일본통이신분들 혹시 지금 계시려나 모르겠지만..


다나카도 6일 로테한다고 말이 많은데,
오오타니 로테 정리한거 보니. 최소 7일에서 최대 11일까지 로테가 올해 들쑥날쑥하던데,

이닝도 160이닝 먹은게 다 던데.. 이거 빠따질한다고 구단에서 배려차원 해주는건가요?
아니면 내구성에 좀 문제가 있는건가요..
아님 고졸 선수라 체력적으로 아직 덜 완성되서 그런건가요?

궁금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한깡통 15-11-22 04:02
   
MLB 한해 162경기  NPB 140경기.. 20경기 정도차이나죠. MLB 5선발로테이면 4경기 차이고 4경기마다 5인닝 던진다면 20인닝이니 대충 180인닝 이상 나오면 정상인거죠.. NPB는 평균이고 190인닝이면 최대치입니다.
     
긁적 15-11-22 04:38
   
아 감사합니다
NPB 기준에서 이닝먹은건 그래도 평균은 되는가 보네요?

그래도 22경기 등판은 너무 등판간격이 긴 것 아닌가요?
과연 오타니가 MLB 적응이 될까요.. NPB 3시즌이 다 이런식인 것 같은데요.
올해는 빠따질도 별로 안하고 투수 올인 한 것 같은데..  흐음..

-

덧) 일본은 로테가 6선발인가 보군요.. 아 이제 좀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엄하다 15-11-22 05:35
   
제가 볼때는 오타니와 계약할때 언급하신 사항도 들어가지않았나 싶어요.
 
 
Total 3,1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24 [잡담] 준결승전 이후로 골수일뽕들 안보이네요 ㅋㅋ (4) 아라미스 11-22 1365
1823 [잡담] 오오타니 좀 궁금한게 (3) 긁적 11-22 917
1822 [잡담] 야만없지만 정근우 타구가 한끗차로 파울이 됐다면.. (2) 아라미스 11-22 981
1821 [잡담] 프리미어12 한국우승.....섬짜장 반응이 살짝 궁금하… (3) 귀요미지훈 11-22 3250
1820 [잡담] 오타니고 나발이고 오늘하루는 국뽕에 취하자!! (4) 재래식된장 11-22 875
1819 [잡담] 이대은 사기아닌가요.JPG (10) 봉냥2 11-22 7030
1818 [잡담] 오타니는 아직 완성형이... 여의도용 11-22 518
1817 [잡담] 오오타니 소뱅전 기록....txt (4) 선더랜드 11-22 1883
1816 [잡담] 가만히 생각을해보니............ (7) enter0811 11-22 753
1815 [잡담] 오오타니는 이미 톱클래스선수임 (24) 자유공화국 11-22 1746
1814 [잡담] 오타니가 메이저가면 성공한다고요? (12) 꽃무릇 11-22 3187
1813 [잡담] 시상식 관련해서 (1) rakuraku 11-22 1104
1812 [잡담] 제2의 최동원, 선동열, 박찬호, 류현진을 기다리며.. (9) 풍류남아 11-22 1418
1811 [잡담] 미국 야후 박병호와 프리미어12 우승 기사 통통통 11-22 3239
1810 [잡담] 박뱅 홈런 떨어진곳....jpg (11) 선더랜드 11-22 5732
1809 [잡담] 우리나라 세계 야구랭킹 올라가나여? (11) 사나이 11-22 4983
1808 [잡담] 정근우 선수의 혜안 ㅋ (4) 호뱃살 11-22 2562
1807 [잡담] 박병호 선수 홈런 어디까지 갔는지... (18) 여유당 11-22 2881
1806 [잡담] 선동렬 투코는 국대투코로 종신으로했으면 (3) 한놈만팬다 11-22 1515
1805 [잡담] 이번 미국 대표선수 수준 때문에 말이 많네여.. (11) 풍류남아 11-22 3342
1804 [잡담] 정근우 세레모니 자제.. 무언의 항의 아닐까요? (6) 열혈쥐빠 11-21 3947
1803 [잡담] 말도 안되는 상상속 질문.. (14) 여의도용 11-21 977
1802 [잡담] 아.. 참 이겨도 지랄 져도 지랄 (4) 아콰아아 11-21 1530
1801 [잡담] 그나저나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는군요 결국... (19) darkfonronier 11-21 4278
1800 [잡담] 정근우의 배려는 성숙함의 척도입니다.^^ (1) profe 11-21 1239
1799 [잡담] 앞으로 마이너 > 크보 드립은 사라지겠군요. (9) NASRI 11-21 1694
1798 [잡담] 이대호 정근우 선배라고 (9) lotus725 11-21 2178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