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은 순전히 돈많으면 3위안에 계속 놀수있는 팀이라는건 확실하죠..
머니.머니.머니가 필요한 팀이니...케이티도 마찬가지입니다 케이티가 정상저긍로
운영 될라면 최소 1년이상은 2부리그에서 체게을 가추고 신인들을 모으고
선수층을 만들고 올라와야 하는데 그냥 후다다닥 만들고 케이티에서 지원도 콩나물식으로
해주고 거기에다가 폐기물급만 잔득있고 초반에 박살나면 끝나는거고 제 생각에는 올해 이런식으로 가면 내년에 해체 안되다는 보장 없습니다..
김진욱이 진리인가요? 전 선수협관련 인물들은 간땡이가 부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김진욱의 말대로 특타 많이 한 sk시절 하위권이였던 팀을 3연속 우승과 준우승 시켰군요. 상관없어서.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훈련 엄청하던 sk를 김성근 감독이 계속 맡았었으면 과연 삼성4연패는 가능했을까로.
각팀의 스타일인건데 한팀을 예로 들며 전체를 평가하는 우를 범하시네요.
김성근시절 sk선수들 대다수가 최전성기라 국대선수
5~8명으로 야구했는데 마치 별볼일 없던 팀을
왕조 만든냥 여론조작을 하네요
1번부터 9번까지 두자릿수 홈런치고 엄청난 투수진들고
그야말로 편하게 야구하셨구만요
저런팀 한순간에 뚝 만들어 지는거 아니고 전임감독과
방향 제대로 설정하고 선수 영입한 프런트가 같이
만든건데 유독 김성근팬들은 감독의 공만 강조하네요
sk가 그 전부터 강팀이였다고요? 승률 4할에서 5할 허덕였는데..
sk와이번스 홈페이지 가서 전체 기록 보고 오는 중입니다.
그리고 김성근 감독의 공만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어거지 좀 쓰지 마시죠.
당신꼐서 특다한다고 다 잘치는거 아니다라는 걸 강조하면서 김진욱의 말을 인용했죠. 그러면서 넥센 이야기하고.
전 그것에 대한 반박을 한건데 무슨 부임전부터 강팀이였네. 어쨌네.
강팀이였지만 승률4~5할 하면서 우승 못하던 팀을 연속 우승 시켰으면 할 일 한것 같은데 님 생각은 어떤가요?
이렇게 다른쪽으로 물타기 하지 말란 말입니다.
자기가 한 말에 대한 반박에 대한 반박을 하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