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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3 10:38
[국내야구] 최진행 "김태균 형 입단, 이제 나만 잘하면 된다,
 글쓴이 : 뭘꼬나봐
조회 : 1,617  

한화 이글스 최진행(26)이 '돌아온 4번타자' 김태균(29)의 친정팀 복귀에 기쁨을 드러냈다.

김태균은 2009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후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지바 롯데 마린스와 3년 계약을 맺으며 일본 프로 야구에 진출했다. 하지만, 컨디션 난조로 인한 성적 부진으로 2011년 일본에서 돌아와 FA 시장에 나왔다. 한화는 이런 김태균에게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연봉 10억원을 제시하며 사실상 입단을 확정지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192139&date=20111203&page=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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