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2-03 22:23
[국내야구] 삼성 이승엽, 다음주부터 본격 협상 시작
 글쓴이 : IceMan
조회 : 1,499  

최근 대만에서 끝난 아시아시리즈를 참관한 송 단장은 대회가 끝난 30일 낮 선수단보다 먼저 귀국해 이날 저녁 이승엽을 만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송 단장은 이날 먼저 돌아오는 비행기 티켓을 구하지 못했고, 결국 선수단과 늦은 밤에 도착해 이승엽과 만남이 불발됐다. 

이후에도 빠듯한 일정이 계속돼 이승엽과 만날 틈이 없었다. 귀국 후 선수단과 함께 곧바로 대구로 내려간 송 단장은 1일 팬 초청행사와 2일 납회식 등에 참석했다. 송 단장은 "다음주에는 서울에서 시상식 등 행사가 많다. 서울에 머무는 기간 동안 이승엽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승엽은 삼성의 배려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40,3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4747
38904 [국내야구] 삼성 “이승엽 자존심값, 얼마면 되겠니? (4) 뭘꼬나봐 12-02 2241
38903 [국내야구] 금의환향 삼성, 亞시리즈 우승트로피가 없다…왜? (10) 뭘꼬나봐 12-02 2193
38902 [국내야구] '2400만원→10억까지' 최고연봉 변천사 IceMan 12-02 1851
38901 [국내야구] 김태균, 한화측 연봉제시액에 "고맙다" IceMan 12-02 1830
38900 [국내야구] '갈팡질팡' 정대현 행보에 애타는 롯데 IceMan 12-02 1580
38899 [국내야구] 롯데 양승호감독 "이대호-장원준 빠진게 오히려 기회 IceMan 12-02 1865
38898 [국내야구] "사람들이 못알아 보시니까 편한 점도 있네요" IceMan 12-02 1661
38897 [국내야구] 거인 새 캡틴 김사율이 이끄는 롯데의 변화는? IceMan 12-02 1709
38896 [국내야구] 보호선수,그 숨막히는 첩보전과 작전들 IceMan 12-02 1785
38895 [국내야구] 방출, 절망에서 건지는 제2의 야구인생 (2) IceMan 12-02 2212
38894 [국내야구] 이만수 감독 "전지훈련까지 90% 몸을 만들어라." IceMan 12-02 1788
38893 [국내야구] 48만달러 대신 30만달러 선택하는 용병 (9) IceMan 12-02 2376
38892 [국내야구] "탈보트가 한국에 갔다니 놀랍다", CLE 담당기자 , 뭘꼬나봐 12-03 2522
38891 [국내야구] "계약금은 없다" 한화-김태균 연봉 10억원의 비밀, 뭘꼬나봐 12-03 1899
38890 [국내야구] 정재복, 사이판 재활 훈련 통해 부활 다짐 , 뭘꼬나봐 12-03 1739
38889 [국내야구] 임태훈, 선발 특명! (2) 뭘꼬나봐 12-03 1636
38888 [국내야구] '전교 1등, 반 1등이 아니다?' 기묘했던 MVP와 … 뭘꼬나봐 12-03 1616
38887 [국내야구] 오전에 산 타고 오후엔 수영… 벌써 10㎏ 뺀 이대호, (2) 뭘꼬나봐 12-03 1733
38886 [국내야구] 한화 장민제, "독기 품고 발전된 모습 보이겠다, 뭘꼬나봐 12-03 1540
38885 [국내야구] 원조 멀티플레이어 KIA 이건열 코치 “글러브 4개 챙… 뭘꼬나봐 12-03 1905
38884 [국내야구] 최진행 "김태균 형 입단, 이제 나만 잘하면 된다, 뭘꼬나봐 12-03 1617
38883 [국내야구] 롯데 이승호 선발 특명 "8년 만의 기회 꼭 잡겠다, (3) 뭘꼬나봐 12-03 1807
38882 [MLB] 정대현 “볼티모어, 항공료·체류비 등 엄청난 대우 … MoraTorium 12-03 2375
38881 [국내야구] 프로야구단은 돈먹는 하마 (6) MoraTorium 12-03 1798
38880 [국내야구] '김태균 10억' 한·미·일 연봉킹은 누구? IceMan 12-03 1525
38879 [국내야구] 삼성 이승엽, 다음주부터 본격 협상 시작 IceMan 12-03 1500
38878 [국내야구] 배영수 "내 공 되찾을 길을 찾았다" (2) IceMan 12-03 148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