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지진이 많아서...방사능때문에...이런걸로 일본을 떠나면 이해하겠는데...
북한이랑 전쟁할까봐 한국에서 겁나서 못하겠다는건...정말 운동만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이거나...
개겁쟁이임...오냐오냐 자란 온실속의 백화초였나봄...헝그리정신이 없으니 메이저에서 볼일도 없겠군...^^;;
방출당한것 때문에 삐져서 부정적으로 말한감도 있는데
외국인 입장에서 보면 전쟁위험이 있어서 불안할 수 있어요. 한국말도 모르고, 영어로 나오는 외신 뉴스에서 코리아 나오면 맨날 북한의 위협이 나오는데..안 불안할수가 없죠. 지인들도 놀러오고, 한국에서 오래 살아보면 달라지겠지만
우리가 안보불감증이긴 함..전쟁재발 확률이 낮다지만..미리 알고 시작하는 전쟁이 어디있음?
거기다 휴전중인데
이런 기사가 있군요..
아담은 2009년 디트로이트에 지명됐고, 2011시즌 말 NC와 계약했다. 그때 NC는 디트로이트에 ‘이적료’를 냈다. 이를 통해 아담은 ‘지명에 따른 보류권’으로부터 벗어났다. ‘태업’에 가까운 시즌 끝에 NC를 떠났고, 아담은 디트로이트에 머물렀더라면 수년 뒤에나 얻었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따냈다. 한국행은 FA를 위한 ‘신분 세탁’ 통로였고 한국 생활 불만에 대한 폭로는 태업 의혹에 대한 정당성 확보 차원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