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선수 전성기 시절 비교하면 그렇게
대단해 보이지 않습니다.
박찬호 선수가 전성기 시절 152km~158km 마구 뿌려 되는 직구의 무브먼트가 굉장했습니다
그리고 오타니 투수의 슬라이더는 박찬호의 고속커브(파워커브)의 비하면 별로 입니다
박찬호 선수의 고속커브에 그당시 메이저리그 약물괴물 타자들이 움찔하고 스탠딩 삼진도
많이 당했죠
오타니 선수는 타신투저 스테로이드 약물괴물타자들이 즐비한 시절에
메이저리그 진출하면 탈탈 털리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