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2-06-17 10:18
[KBO] 어제 정은원,하주석
 글쓴이 : 백전백패
조회 : 1,566  


둘다 비난 받을 행동을 한것은 맞음

정은원도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3구째 공이 하주석 초구랑 같은 코스공이 스트판정받자 불만이있었고
헬맷 내동댕이..ㅠㅠ

허나 어제 저코스에 심판 판정이 일관성이없었다는것
한화투수들이 같은 코스에 던졌을때에는 볼판정을 받았다는것
그래서 한화선수들 전반적으로 심판판정에 불만이있었다는것

하주석이 마지막에 더 격하게 항의했던부분도 판정에대한 일관성부분이 컸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엄청난녀석 22-06-17 11:54
   
일관성 없으면 헬멧 던지고 빠따 내리찍어도 됩니까?
출루율 3할도 안되는 것들이 스트 하나받았다고 성질부리는게 웃길따름ㅋ
태촌 22-06-17 12:46
   
정은원은 그냥 본인 분에 못이겨서 아무한테도 피해안준거지만...
하주석은 헬멧 집어던져서 코치 머리에 쎄게 강타를 했고 고개를 돌려 맞는걸 봤지만 그냥 모른척 자리로 돌아가서 벤치에 전 인원이 코치에게 달려가거나 모두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러 얼굴을 그 반대쪽으로만 돌리고 있다가 짐을 들고 나갔는데,,,
이 색희는 퇴출시켜야됩니다.
바로 몇달 전에 똑같은 일로 감독한테 분위기 엉망으로 만들지 말라고 욕쳐먹는 다큐가 공개된 상황에서 이번에는 분위기 정도가 아니라 팀구성원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끼치는 행동을 했으니...
그만 여기서 선수 생활 끝내야죠.
류현진 22-06-17 15:10
   
헬멧 집어 던지고 지네 코치가 뒷통수 맞고 쓰러졌는데 쌩 까고 그냥 가버리는
쓰레기지 뭘 감싸고 있음 웬만해선 야구 팬들은 심판 편들지 않고 욕 하는데
이번 사건은 선수 본인이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 있음 인성 매너 실력 다 꼴찌
거기에 좋다고 팬들은 박수치고 환호하고ㅋㅋ그러니 맨날 꼴찌하는데 경기장
찾아주니 사인도 안해주고 쌩까고 팬들을 개호구처럼 생각하죠
     
백전백패 22-06-17 22:43
   
네 맞습니다  그건 그거대로 아주 개쌍욕을 처먹어야하죠
오죽했으면 한화팬들 사이에서도 갸는  이미 오래전부터 개주슥이라고  말합니다.
타투 22-06-17 15:20
   
팬들이 행복합니다 노래를 부르니까 성적개판 쳐도 기고만장하는듯
GurigaBee 22-06-17 15:20
   
하주석 퇴출이 아니라 한화를 해체 해야 합니다.
지금 까지 명장이라 부르는 감독들 다 데려 오고 류현진 이적료로
베태랑 데려와도 꼴지. 매년 꼴지라 1순위로 유망주 데려와도 꼴지입니다.
몇년전 한번 정규리그 3위한건 정말 이상한 일이었지
실력으로는 5위권도 아니었습니다.
외국인 감독이라는 강수를 두었지만 지금 봐서는 외계인 감독이 와도 힘들어요
     
엄청난녀석 22-06-17 16:59
   
ㅇㅈ
야구단이 한화 그룹전체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있음.
만년하위, 꼴지.
부정적인 이미지 투성인데 굳이 왜 야구단을 갖고 가는지 이해가 안됨.
대전시장도 야구단 신축에 큰 관심없던데 해체하는게 맞음.
필합 22-06-17 21:41
   
스트존도 시즌 초반에는 넓드만 다시 쪼그라들었음 그냥 엠엘비식으로
아래 위는 잡아주고 바깥은 좀후하고 몸은 안잡는게 좋을거같은데
초반엔 잡아주다가 이젠 안잡아주니까 투수는 볼넷남발하고 타자는 일관성 없으니까 빡치고
그냥 에이아이심판을 올해부터 도입하는게 좋지 않을까함
ㅎㅈ 22-06-18 16:26
   
쉴드치고 싶은 맘 추호도 없지만
정말 스트존 지랄맞긴 하죠
어제경기보고 말하는건 아님
 
 
Total 1,36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34 [KBO] 롯데와 한화는 이길 의욕이 없는 듯 (3) 고구려거련 07-27 1738
1233 [KBO] 미치겠네 진짜.. 박건우 복귀하니 손아섭 부상.. 키움 07-12 1988
1232 [KBO] 전 세계 사구 신기록 300개 ㅋㅋ (4) 류현진 06-24 6892
1231 [KBO] 안우진, 한국 최초 공식 160km 달성 (19) 천국입성 06-24 6932
1230 [KBO] 안우진 (2) Republic 06-24 1529
1229 [KBO] 조요한 157km 엄청난 구위 강속구 투구 (3) 난할수있어 06-19 4128
1228 [KBO] 어제 정은원,하주석 (9) 백전백패 06-17 1567
1227 [KBO] 키움 안우진 159km 강속구 찍음, 1km만 넘으면 160km (3) 난할수있어 06-14 2529
1226 [KBO] 157km 초고속 강속구 김윤수 천국입성 06-13 2115
1225 [KBO] 고개 떨구는 반즈 먼저간다 06-08 5036
1224 [KBO] 프로야구 2024년 볼·스트라이크 판정 AI가 한다 (8) 류현진 05-31 1807
1223 [KBO] 요즘 크보 핫 이슈 홈런왕 경쟁 (3) 어부사시사 05-26 2559
1222 [KBO] 두산 11회말 이런경우 첨봄. (4) 아쒸 05-19 1637
1221 [KBO] 곽빈 151km 11k (1) 천국입성 05-19 1131
1220 [KBO] 고우석 155km 삼진 모음 (2) 천국입성 05-19 1163
1219 [KBO] 김윤수 156km 최고구속 투구 (2) 천국입성 05-19 1117
1218 [KBO] 조상우 158km 가능, 강속구 투구 모음 (4) 천국입성 05-18 1285
1217 [KBO] 장재영 156km의 깔금한 마무리 (3) 천국입성 05-18 1032
1216 [KBO] 안우진 158km 한국 최고의 강속구 투수 (11) 천국입성 05-17 2196
1215 [KBO] 문동주 156.5km 강력한 구위 (9) 천국입성 05-17 1467
1214 [KBO] 조요한 156km 엄청난 구위 모음 (3) 천국입성 05-16 1555
1213 [KBO] 정우영 157km 미친 강속구 (5) 천국입성 05-15 2182
1212 [KBO] 한화) 이제 시작일 뿐 이죠 문동주 (4) 삼한 05-10 1543
1211 [KBO] 왕년의 해빙전이 생각나네요 이번 대전시리즈를 봄 삼한 05-08 911
1210 [KBO] 제구 잡힌 장재영의 156km 2이닝 5삼진 (3) 천국입성 05-05 2019
1209 [KBO] 롯데) 선진야구의 진가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나요? (7) 삼한 05-02 2104
1208 [KBO] 한화 최근 경기력 좋습니다. (5) 백전백패 04-27 135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