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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01 23:12
[국내야구] 양극화된 평가
 글쓴이 : 6113
조회 : 4,225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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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폴 10-09-01 23: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 10-09-02 0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10-09-02 17:09
   
나도 양극화인가? --;;; 유원상은 본인에겐 송구스럽게도 누군지 모르겠고..... 류현진은 정말 내가 보다 보다 이런 괴물 투수는........ -_-;;; 한화의 성적이 안좋아서 그렇지, 만약 올해의 SK나 삼성에서 던졌다면 정말 후덜덜한 공포의 투수가 되었을 듯..... 생각만 해도 무섭네~
네루네코 10-09-02 17:56
   
SK는 진짜 땅을 치고 후회할 짓을 한거에요 정말 ㅋㅋ...류현진 1지망권을 놓치다니...
dssdfs 10-09-03 17:47
   
06년도 조범현이가 포수를 더좋아해서 류현진안뽑앗는데
아 조범현 죽일놈 다른팀가서도 후회를 남기네 멍청한 조뱀
덕분에 현진이는 한국시리즈 우승반지도 못꼈잖아 ? 제기랄
     
없어요 10-09-05 22:32
   
아조뱀이 류현진뽑았어도 기아 꽤강해질탠대 ㅠㅠ
agahah 10-09-03 20:37
   
sk는 다음해에 김광현이 있어서 류현진을 패스하고 당시 대형포수였던 이재원을 뽑은것임....당시에 류현진은 팔꿈치 부상경력이 있기에 미래가 불투명한 시절이라서 어차피 다음해에 대형투수인 김광현이 나오니까 맘편하게 이재원을 픽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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