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01-17 13:47
[국내야구] '최희섭 사태'에 흔들리지 않는 선동열
 글쓴이 : Koroview
조회 : 1,979  

  • '최희섭 사태'에 흔들리지 않는 선동열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안녕안녕 12-01-17 13:52
       
    밀고 나가야지! 김성근이랑 선동렬은 단호하다는거 알지 않나? 마음 같아선 구단측에서 최희섭이 이도저도 못하게 해버렸으면 좋겠음.
    길동이 12-01-17 15:46
       
    선수하나 관리못하고 카리스마 부족인데..
    특히 미운짓 한것도 없더구만..
    꼬투리 잡을려고 들면 멀못해..
    짜르고 왕따는 누구나 할수있는거고 ..
    김응룡 보고 배웠을텐데..
    무서울땐 무섭고  부드러울땐 무섭고 ㅎㅎㅎㅎㅎ
    해태 연봉 작아도 군말한번 없었는데..
    카라는승연 12-01-19 00:32
       
    멘탈문제가 심각한 희섭씨 ㅋㅋ
    어떤문제가 발생하면 먼저 남탓하는 스타일
    앞으로도 기대 안하는게...
    술먹고니킥 12-01-20 04:56
       
    최희섭 김태균 김동주 임태훈
    이상 훌륭한 야구인들
    왕구 12-01-28 12:00
       
    종범형도 잘버텨줘야되는데
    은퇴안당할려면
    시간여행 12-03-15 14:58
       
    기사 잘봣어여 ...
     
     
    Total 40,36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4980
    38747 [국내야구] [인터뷰] 김현수, “나는 더 검증받아야 하는 타자” (2) 디오나인 01-17 1678
    38746 [MLB] ML 통계 전문가 3人, 추신수 올 시즌 부활 예상 (3) 디오나인 01-17 2152
    38745 [MLB] 美 언론 "추신수, 좌익수 이동할 뻔 했다" Koroview 01-17 2177
    38744 [국내야구] '최희섭 사태'에 흔들리지 않는 선동열 (6) Koroview 01-17 1980
    38743 [국내야구] [자생]구하라의 개념시구^^ (9) 암코양이 01-17 2338
    38742 [국내야구] 김병현, 넥센 전격 입단...계약 총액 16억원(기사링크) (13) 맙소사 01-18 2071
    38741 [MLB] 볼티모어 스카우트팀장 단독인터뷰, “윤석민은 메… (5) 암코양이 01-18 2679
    38740 [MLB] '삭감 대신 인상' 추신수, 간판스타 대접 받았… (5) IceMan 01-18 2433
    38739 [기타] 구하라의 운동신경 ㅎㅎ (12) 암코양이 01-18 3614
    38738 [잡담] 이거 레알??.jpg (11) 캡틴팍 01-19 2827
    38737 [국내야구] 김병현 투구 못 본다면 프로야구사의 불행 (6) 암코양이 01-20 1906
    38736 [국내야구] '올해는 가을야구', 4강 위한 '키맨'은 … 암코양이 01-20 1644
    38735 [MLB] 美언론 "다르빗슈, 10년 전 박찬호와 다르다" (2) 암코양이 01-20 3099
    38734 [MLB] '추신수 동료' 카르모나, 위조여권 소지혐의 &… (2) 암코양이 01-20 2281
    38733 [국내야구] 솔직·당당·유쾌한 BK식 화법 (3) IceMan 01-20 2223
    38732 [국내야구] 박찬호의 첫경험 '남자 2인1실'의 의미 (7) IceMan 01-21 2519
    38731 [NPB] 버팔로벨사건 (3) 던킨스타 01-24 6392
    38730 [잡담] 양준혁 VS 강병규, 트위터서 야구재단 놓고 ‘맞짱’… (9) 자유인 01-24 2433
    38729 [국내야구] 한국 프로야구 FA 잔혹사 ‘Worst 3’ (2) 암코양이 01-24 1891
    38728 [국내야구] ‘빅뱅’ 2012 프로야구 5대 관전 포인트 (6) IceMan 01-24 2205
    38727 [잡담] 박찬호. 잘 적응하고 있나 보네욤. (2) 좌익수 01-24 1896
    38726 [NPB] 오카다 감독, "이대호, 승엽보다 수준 높다" (5) 암코양이 01-26 2058
    38725 [MLB] 양키즈 “안방마님” 포사다, 은퇴 (4) 암코양이 01-26 1683
    38724 [국내야구] 박찬호, 썰렁 개그 한다고 후배들이 왕따 (13) IceMan 01-26 2819
    38723 [국내야구] ‘폼생폼사’ 이승엽 “이렇게 망가지다니…” 암코양이 01-27 1972
    38722 [국내야구] [한화이글스 스프링캠프] 2관왕 박찬호 (3) 암코양이 01-27 1494
    38721 [국내야구] 연봉타이 오승환과 윤석민, 올해 자존심대결 불꽃 암코양이 01-27 1390
    ◀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