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인 이유가 인기가 없어서라기보다는 야구판을 키우는데 적극적이지 않은 구단 탓이기도 합니다...
과거엔 인기가 안좋았지만 최근 5년엔 인기가 팍팍 늘어서 엄청난데...기업에서 마케팅도 하고...
여러가지 돈벌 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연결하면 조금씩 나아질텐데...그럴려면 기본적인 투자를 해야하고...
단순히 백화점 잡지마냥 그냥저냥 홍보지 수준역할과 사회환원수준으로만 있어주길 바라는 기업의 의식때매...
판 키우는 것에 실패하고 있죠...구단이 돈을 줄때는 이유가 있겠죠...어느 구단도 그돈을 맞춰줄수없다면...
결국엔 다시 원소속구단과 많이 까인 가격으로 계약해야 하는데...믿는 구석이 있는거죠...
이택근, 김주찬에 가격과...류현진판돈을 가진 한화라는 믿는 구석이 원인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