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성급 하김 하지만
출전 가능한 선수가 이대호랑 김현수 가능 성 있기 하지만 메이저 첫 시즌이라서 구단이 안 보 낼 수도 있고
아니만 적응 위해서 선수가 거부 가능성도
강정호 피츠버그에서 절때 로 안 보내 줄 꺼 같았습니다
부상이 두 번 찾아 왔고 팀 전력이라 생각 하는 선수고
오승환은 도박 파문 때문에 10구단 단장 8명이
국대 거부 한다는 기사가 나왔고
박병호는 시즌 부진도 있고 부상 때문에 생각도 안하고 있고 추신도 부상 등등 악재 겹쳐서
최악이고 메이저 리그 한 명도 못 나올 상황도 고려 해
봐야 되지 않을까요?
갑자기 심심히 해서 적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