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이신지..
하렌이 7회에 올라왔다면 짧게 2이닝정도 소화하거나..
균형이 이어지면 길게 가는 부분인데..
다음날 커쇼가 올라오고 이후 벌어지는 상황은 이런 중요한 단기전상황에선 고려할 부분이 아닌거죠..
당장 오늘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판에..
어디 불펜 대기조가 하렌하나던가요? 쓸려해도 쓰지 못할 상황이 생길수 있는 부분인데..
이팅리의 7회 교체투수 부분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잘못된 판단 맞는듯 합니다.
그리고 제 추측으론 4선발 하렌찾는다 뭐라시는것 보니 4선발 커쇼확정한 부분을 보지 못하신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