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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05 00:15

[NPB] 오릭스 모리와키 감독 이토이 졸렬행.JPG

글쓴이 : 초구사랑

오릭스 이토이와 5리 차이로 타격왕 경쟁하던 라쿠텐 긴지를

오릭스 선수단은 5연속 고의사구행

터격1위 이토이는 별다른 부상도 없는데 결장

웃긴건 담주 월요일에 시즌 최종전이 두팀 맞대결

라쿠텐 긴지는 오릭스 경기 최소 9연속 고의사구 확정

이토이 진짜 실력으로 얼마든지 타격왕 차지할 선수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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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론을박 14-10-05 00:25 내일 타격 2위 팀 경기는 있고 오릭스 경기는 없으니 내일 경기로 타격 2위가 역전하게 된다면... (가능성이 있나요?) 시즌 최종전(타격 2위팀 vs 오릭스)에서 그대로 되돌려 줄 듯 ㅋㅋㅋ 내일 타격 2위 팀 경기는 있고 오릭스 경기는 없으니 내일 경기로 타격 2위가 역전하게 된다면... (가능성이 있나요?) 시즌 최종전(타격 2위팀 vs 오릭스)에서 그대로 되돌려 줄 듯 ㅋㅋㅋ



		zxczxc 14-10-05 00:39 크보에도 전에 비슷한 상황이..ㅎ 크보에도 전에 비슷한 상황이..ㅎ



		암코양이 14-10-05 06:16 홍성흔과 박용택..?? 홍성흔과 박용택..??



		스포티지 14-10-05 01:00 이승엽 홈런 기록할때....다른 감독들 대부분 고의 4구 안주고. 정면 대결 하게 했습죠... lg의 성질 드러운 투수(이승엽과 싸움질 했던)가 고의 4구 일부러 주는 경우가 있었으나...관중 부터 시작해서 비난을 좀 받았죠.. 그래서 다시 홧김에 한가운데 배팅볼 비슷하게 던져서 홈런 맞았죠... 이승엽 홈런 기록할때....다른 감독들 대부분 고의 4구 안주고. 정면 대결 하게 했습죠... lg의 성질 드러운 투수(이승엽과 싸움질 했던)가 고의 4구 일부러 주는 경우가 있었으나...관중 부터 시작해서 비난을 좀 받았죠.. 그래서 다시 홧김에 한가운데 배팅볼 비슷하게 던져서 홈런 맞았죠...



		9timez 14-10-05 01:05 박용택 박용택



		뽀르르대왕 14-10-05 01:13 상상이지만 내일 타격2위가 몰아쳐서 타격1위로 등극하고... 다음날 최종일 결장하고 이토이 역전당했으니 출전하겠죠 ..고의사구로 보내버리면 샘통이겠죠.ㅋㅋ 상상이지만 내일 타격2위가 몰아쳐서 타격1위로 등극하고... 다음날 최종일 결장하고 이토이 역전당했으니 출전하겠죠 ..고의사구로 보내버리면 샘통이겠죠.ㅋㅋ



		다이달 14-10-05 01:20 ㅋㅋㅋ 글케되면 재밌을듯 근데 호시노 마지막 경기라 오더에서 빼도 긴지가 자청해서 나올거고 이토이도 승부에 따라서 거르지않을 가능성도 ㅋㅋㅋ 글케되면 재밌을듯 근데 호시노 마지막 경기라 오더에서 빼도 긴지가 자청해서 나올거고 이토이도 승부에 따라서 거르지않을 가능성도



		아라미스 14-10-05 10:06 근데 시즌 최종전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했나여 ㅋㅋ 근데 시즌 최종전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했나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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