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좋아하지만, 스포츠 광팬은 안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언젠가 이거 가지고 심하게 싸움박질 하는걸 기억해 놓고 있다가, 웹서핑중 우연히 발견해서, 번역해 올립니다.
야구영어는 아시다 시피 어렵습니다만, 번역상의 실수나, 오류는 거의 없을 것이니, 그대로 믿으셔도 됩니다.
결론은, 동타임이 세이프라는 규정은 없다. 모든 것이 심판재량이다...는 겁니다.
글이 너무 길어, 한번에 게시가 않되어 쪼개어 게시합니다.
Here are the relevant rules in the MLB rulebook:
Rule 6.05 (j) A batter is out when, after a third strike or after he hits a fair ball, he or first base is tagged before he touches first base.
Rule 7.01 A runner acquires the right to an unoccupied base when he touches it before he is out. He is then entitled to it until he is put out, or forced to vacate it for another runner legally entitled to that base.
Rule 7.08 (e) Any runner is out when he or the next base is tagged before he touches the next base....
여기에 MLB 규정집에 관련된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Rule 6.05 (j) 스트라크 3 이후 또는 타자가 페어볼을 친후 그가 일루에 도착하기 전에 베이스 태그가 되면 아웃된다.
6.05 (J) 생략..........,
7.01 생략........
7.08 (E) 생략 ....
Explicit in those rules are two things. First, a runner is out if he is forced or tagged before reaching the base. The rulebook clearly shows that with the first and third examples. Conversely (and just as clearly shown) a runner is safe if reaching a base before being forced or tagged under rule 7.1. These rules are two sides of the same coin, for either the runner must beat the defense to the bag to be safe or the defender must beat the runner to the bag to record an out.
이러한 규칙에 두 가지 명백한 점이 존재합니다. 첫 번째는, 주자가 베이스에 도달하기 전에 태그가 된다거나, 포스아웃 상태가 된다면 아웃 됩니다. 야구 규정집은 분명히 첫 번째와 세 번째 실례로 그것을 보여줍니다. 두 번째는 그와 반대로, 규칙 7.1에 따라 포스아웃 상태 전에 또는 태그가 되기 전에 베이스에 도달하면 (적시되어있는 것처럼) 주자는 세이프 라는 겁니다. 이 규칙은 동전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쪽 면은 수비수는 주자를 아웃시키기 위해선, 볼이 주자보다 베이스에 먼저 도달해야 한다는 것이고, 나머지 한쪽 면은 주자는 세이프 되기 위해선 볼보다 베이스에 먼저 도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Missing in those rules are instructions for dealing with runner and defender reaching the bag simultaneously. The 'tie' lacks explanation. Some feel that no mention makes the tie benefiting the runner a myth, on par with misguided thinking that the hands are part of the bat, for example. However, closer inspection may show the reason why the 'tie goes to the runner' is such an age-old adage.
이러한 규칙에 있어서, 주자와 수비수가 동시에 베이스에 도달하는 것에 관한 명확한 설명이 빠져 있습니다(주: 오히려 두 조항사이에, 모순이 존재한다는 말이 더 어울릴 듯). 즉 소위 말하는 동 타임에 대해 조항 설명이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동타임에 관해 규정에 없다고, 주자에게 유리하게 판정을 내리는 것은 잘못된 믿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이 배트의 일부분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것과 같이 말이죠(주: 아마 일명 데드볼 관련 이야기임, 타격 시 손에 맞으면 데드볼이 아니라는 잘못된 믿음). 하지만 면밀히 조사해 보면, 동 타임은 세이프라는 말이 낡아 빠진 속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작성일 : 13-10-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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